정확히 두 달 만에 재방문이에요.<BR>
공항에서 환하게 반겨주는 서희성 매니저님의 친절함이 변함없네요.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지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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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도착해서 라운드 시작하려고 카트에 탔는데 혹시 비 올지도 모른다며 수건을 들고 뛰어오시는 스타트실 일본 직원분들께 감동받았어요. 사츠마 직원들은 정말 배려의 원팀이네요. <BR>
와- 그런데 더 감명받은 건 페어웨이와 그린 퀄리티가 너무너무 좋아진 점이에요. 관심 갖고 열심히 관리했다는 게 느껴졌어요.<BR>
바람길 낸다고 정리한 조경 덕분에 나무에 가려졌던 마을을 내려다보는 즐거운 홀도 생기고, 시야가 트이니 막힌 혈이 뚤리는 느낌이었어요. 매 홀마다 솔솔 부는 바람까지 의도가 완벽했어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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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안 맞아도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소리 들으며 푹신한 잔디를 걷는 즐거움이면 된 거겠죠~ <BR>
마지막 날엔 오태환 센터장님께 가성비 갑 필드레슨을 받고 업그레이드까지 하며 완벽한 3일을 보냈어요. <BR>
지진과 화산의 악제로 가고시마행을 고민했지만 걱정은 시간만 늦출 뿐.. 사츠마 리조트는 안전했어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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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짐 가지러 간 건데ㅠ 다른 좋으신 분들 때문에 다시 놓고 왔어요 ㅎㅎ 또 갈 거라서요~

정확히 두 달 만에 재방문이에요.
공항에서 환하게 반겨주는 서희성 매니저님의 친절함이 변함없네요.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지죠~

리조트 도착해서 라운드 시작하려고 카트에 탔는데 혹시 비 올지도 모른다며 수건을 들고 뛰어오시는 스타트실 일본 직원분들께 감동받았어요. 사츠마 직원들은 정말 배려의 원팀이네요.
와- 그런데 더 감명받은 건 페어웨이와 그린 퀄리티가 너무너무 좋아진 점이에요. 관심 갖고 열심히 관리했다는 게 느껴졌어요.
바람길 낸다고 정리한 조경 덕분에 나무에 가려졌던 마을을 내려다보는 즐거운 홀도 생기고, 시야가 트이니 막힌 혈이 뚤리는 느낌이었어요. 매 홀마다 솔솔 부는 바람까지 의도가 완벽했어요.

공이 안 맞아도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소리 들으며 푹신한 잔디를 걷는 즐거움이면 된 거겠죠~
마지막 날엔 오태환 센터장님께 가성비 갑 필드레슨을 받고 업그레이드까지 하며 완벽한 3일을 보냈어요.
지진과 화산의 악제로 가고시마행을 고민했지만 걱정은 시간만 늦출 뿐.. 사츠마 리조트는 안전했어요.

사실, 짐 가지러 간 건데ㅠ 다른 좋으신 분들 때문에 다시 놓고 왔어요 ㅎㅎ 또 갈 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