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골프 코스가 무난하며 파3는 2단 그린으로 난이도 조절.
페어웨이가 다소 좁은 감이 있음.
급한 오르막도 급한 내리막도 없는 완만한 지형. 벙커나 나무 등이 적재적소에 장애물로 위치해서 이를 고려한 플레이를 하는 것이 관건!
전자 야디지는 Yard로 나오니 이를 참고. 4인 카트는 레일 따라가는 반자동식.
2. 대욕장과 락커룸에 욕장이 있음. 대욕장의 노천탕이 굉장히 좋음. 낮과 밤 모두 강력추천.
온천수가 상당히 좋아서 에센스를 안 쓰고도 머릿결과 피부 모두 부드러워짐.
3. 식사류는 월~일까지 메인 식사는 정해져 있고, 뷔페식이 조금씩 바뀜. 늦게 가면 못 먹는 것도 있음.
기본적으로 밥, 죽, 국, 반찬류와 생채소류가 나오며 디저트로 과일과 케이크 종류가 있음.
아침저녁 식사도 다름. 아침은 브런치식으로 달걀을 직접 조리해 먹는 것이 불편하나(푸른솔포천 조식 느낌) 조리된 달걀 요리들도 있음. 빵류도 다양하고 밥과 죽, 낫토와 요플레 등도 제공됨.
4. 샴푸 린스 바디워시 스킨 로션 바디로션 세안오일 세안비누 전부 구비. (대욕장 기준) 드라이기는 룸의 드라이기가 더 강력. 설악콘도 정도 생각하고 갔는데 룸이나 전체적인 건물 노후도는 그정도이나 깨끗함이 전혀 달라 오히려 오랜 건물의 멋이 느껴질 정도임. 특히 탕에는 머리카락 한 올 없고 사흘간 벌레 한 마리 못 봄. 주변 꽃잎과 나뭇잎이 좀 떨어져 있을 뿐 마셔도 될 정도로 깨끗함.
5. 1월은 한국인 성수기.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많음. (일본인 플레이어는 한 팀 봄.) 단체 팀인 경우에 석식 시간에 상당히 시끄러움.
저녁 시간까지 한국인 직원이 곳곳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고, 8시 이후부터 한국직원이 퇴근하니 현지 직원들과 소통이 어려움. 일본어만 가능. 영어 X. 호텔 매니저의 번호를 알고 있을 것! 응급상황에서 대처가 안 됨.
6. 욕탕에서 미끄러졌는데 한국인 매니저가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피 철철 나는데 소통은 안 되고ㅠ 퇴근했는데도 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